[단독] 가시화 되는 BESS 보안 시장, 파나소닉이 신호탄 쏘나

Security

[단독] 가시화 되는 BESS 보안 시장, 파나소닉이 신호탄 쏘나

💡Editor's Pick - 파나소닉, 두 개 회사와 손잡고 BESS 보안 실증 완료 - BESS는 현재 에너지 산업에서 가장 각광 받는 기술 - OT와 IT의 융합으로 보안 업계에 남겨지는 과제 늘어나 일본 파나소닉 홀딩스가 일본 전력망에 연결될 자사 전력 시스템의 보안 점검을 실시했다. IT·OT 융합 보안과 사회 기반

By 문가용 기자
보안 기업, “지구상에서 데이터 가장 많이 훔치는 건 메타와 틱톡”

Security

보안 기업, “지구상에서 데이터 가장 많이 훔치는 건 메타와 틱톡”

💡Editor's Pick - 제이스크램블러라는 보안 기업, 메타와 틱톡을 정면 비판 - 광고 분석에 사용되는 '픽셀 추적' 기술을 악용한다는 내용 - 하지만 광고 업계가 이미 복잡하게 얽혀 있어 누구도 책임지지 않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훔치는 조직은 그 어떤 해킹 조직이 아니라 메타와 틱톡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보안

By 문가용 기자
글로벌 메일 인프라 공격 연대기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Part2

TTESays

글로벌 메일 인프라 공격 연대기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Part2

💡Editor Pick - 우리나라 메일 서비스의 특징으로 바라봤을 때, 문제는 아직인가? - 드러나지 않은 것인가? 아직 오지 않은 것인가? - 드러나지 않았던 오지 않았던 기다리면 과거의 사례 답습 글로벌 메일 인프라 공격 연대기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Part1에서 메일 인프라의 중요성과 공격 사례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Part2에서는 우리 상황에 대해 어떤 자세로

By Donghwi Shin, Jin Kwak
글로벌 메일 인프라 공격 연대기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Part1

TTESays

글로벌 메일 인프라 공격 연대기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 Part1

💡Editor Pick - 공격자에게 매력적인 메일 서비스의 의미와 위치 - 글로벌 메일 서비스/인프라의 취약점 활용한 공격 - 메일 서비스에 대한 침해는 일반적인 서비스 침해와 상이 보안 분야에서 메일은 오래된 기술로 취급된다. 기업의 디지털 인프라가 클라우드와 협업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었지만 메일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가장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그러나 공격자의 관점에서

By Donghwi Shin, Jin Kwak
피해자가 공격자에게, “어서오세요!”

Security

피해자가 공격자에게, “어서오세요!”

💡Editor's Pick - 새 클릭픽스 캠페인, 피해자가 공격자에게 문 열어줘 - 가짜 사이트에 있는 가짜 캡챠 테스트 통해 공격자 원하는 명령 실행 - 낯선 사이트 다녀온 후에는 Ctrl+V를 빈 메모장에 입력하는 습관 피해자가 스스로 해커에게 문을 열어주도록 유도하는 공격 기법이 발견됐다. 기존 클릭픽스(ClickFix)의 응용편이라 볼

By 문가용 기자
쓰레기 생성 AI 때문에 오픈소스 관리자 ‘녹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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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생성 AI 때문에 오픈소스 관리자 ‘녹다운’

💡Editor's Pick - AI가 작성한 취약점 보고서, 매우 그럴듯 - 취약점 전문가들, 버튼 몇 번 클릭으로 대량 생산 - 이 많은 보고서 접수받는 오픈소스 메인테이너들 죽을 지경 AI가 만들어내는 취약점 보고서 때문에 오픈소스 메인테이너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보다 못한 리눅스재단과 여섯 개 빅테크 기업들이 1250만 달러 규모 보조금을

By 문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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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공격자가 될 의도가 없다 그러나 공격을 멈추지도 않는다

AI는 공격자가 될 의도가 없다 그러나 공격을 멈추지도 않는다

💡Editor Pick - AI는 해킹을 명령 받지 않았으며 단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 - AI는 공격자가 아니지만 가장 효율적인 공격자로 발전 가능 - AI Agent 시대에 보안 분야에서 새로운 질문 필요 Truffle Security의 연구진은 여러 대기업 웹사이트를 복제한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AI 모델들에게 단순한 작업을 부여했다. 요청 내용은 특정 사이트에서 필요한

By Donghwi Shin
취약점이 아니라 생산이다: AI 시대의 사이버 공격 경제학

취약점이 아니라 생산이다: AI 시대의 사이버 공격 경제학

💡Editor Pick - AI는 사이버 공격의 기술 수준을 높인 것이 아닌 생산 속도를 높임 - 바이브웨어 전략은 탐지 시스템이 아닌 분석가의 시간을 공격 - 사이버전은 정교한 침투가 아닌 대량 생산된 공격의 소모전 APT36과 바이브웨어가 보여준 사이버전의 새로운 경제학 사이버 공격의 역사는 오랫동안 정교함의 경쟁이었다. 공격자는 더욱 복잡한 취약점을 찾고, 더

By Donghwi Shin, Jin Kwak
[TE머묾] 기계가 말했다, 지구가 망했다

[TE머묾] 기계가 말했다, 지구가 망했다

💡Editor's Pick - 인간도 말 배우기 힘든데, 기계는 오죽했으랴 - 그렇게 힘든 일 매일 시켜대니, 얼마나 많은 에너지 소모될까 - 나중에 감당 못할 고지서 나올 가능성 높아 말 배우는 건 힘든 일이다. 거금 들여 유학 수년 다녀와도 마스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 시간을 수년 단위 투자해도 원어민 공포증이

By 문가용 기자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아닌 ‘기능’을 무기화하다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아닌 ‘기능’을 무기화하다

💡Editor Pick -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사이버 작전을 통해 확인하는 공격자 행동 양식 - 공격자에게 유리한 기술 발전 - 정상 기능의 정상 활용은 정상, 정상 기능의 악의적 활용은 정상? 사이버 공격은 얼마나 빠르게 취약점을 찾는가?의 경쟁으로 이해되어 왔다. 더 은밀한 0-Day를 먼저 확보하고, 더 빠르게 익스플로잇 체인을 완성하는 쪽이 우위를

By Donghwi Shin
취약점이 아니라 산업이다: Coruna Exploit kit이 보여준 모바일 해킹의 경제학

취약점이 아니라 산업이다: Coruna Exploit kit이 보여준 모바일 해킹의 경제학

💡Editor Pick - Coruna exploit kit은 단순한 iOS 취약점 공격이 아님 - 23개의 exploit을 자동으로 조합하는 ‘침투 파이프라인’ - 모바일 해킹이 개별 공격이 아니라 산업 구조로 변하고 있음 스마트폰 보안 논의에서 iOS는 오랫동안 가장 강력한 방어 모델을 갖춘 플랫폼으로 평가되어 왔다. 코드 서명 강제, 애플리케이션 샌드박스, 메모리 보호 기술, 그리고

By Donghwi Shin, Jin Kwak
텔레그램은 사이버 범죄 사무실이자 육성소이자 미래

텔레그램은 사이버 범죄 사무실이자 육성소이자 미래

💡Editor's Pick - 텔레그램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해커들 - 과거 다크웹에서 하던 짓들을 이제 텔레그램에서 버젓이 - 텔레그램의 편의성이 사이버 범죄 촉진하고 후발주자들 육성시켜 유명 채팅 앱 텔레그램(Telegram)이 “사이버 공격자들의 사무실로 전락했다”는 고발이 나왔다. 보안 기업 사이퍼마(CYFIRMA)에 의하면 “다크웹에서 이뤄지던 일들이 거의 대부분 텔레그램으로

By 문가용 기자
검사 대상이 아니라면? 공격 자원!

검사 대상이 아니라면? 공격 자원!

💡Editor's Pick - 기술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공간, .arpa - 보안이 따로 검사하지 않을 정도로 신뢰받는 공간 - 공격자들이 이를 간파해 악성 콘텐츠 심어두기 시작 최상위 도메인 중 하나인 .arpa가 피싱 공격에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안 기업 인포블록스(Infoblox)가 발표한 것으로, “.arpa는 일반 도메인과

By 문가용 기자
[TE머묾] AI 시대에, 혐오 직업 보유자로 버티기

[TE머묾] AI 시대에, 혐오 직업 보유자로 버티기

💡Editor's Pick - 텍스트로 둘러싸인 더테크엣지 기자의 현장 - 인공지능 덕 좀 보려했지만, 퇴근 시간은 제자리걸음 -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기자가 앞서는 건 무엇일까 며칠 어지럼증이 심해졌다. 눈앞이 핑 돈다는 게 뭔지 살면서 처음 경험했다. 그건 비유가 아니었다. 사실에 충실한 표현이었다. 이미 수백 년 전 폐기된 천동설이 아직 살아남아

By 문가용 기자
제프리 엡스타인은 스캔들이 아니라 구조였다

제프리 엡스타인은 스캔들이 아니라 구조였다

💡Editor Pick - 2019년 사건은 개인을 향했고 2026년 문서 공개는 구조를 드러냄 - 국가는 어디까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감시 책임 주제는? - 정보가 소유되고 축적될 때 권력으로 발전 2019년의 사건, 2026년의 문서 공개, 그리고 ‘정보의 민영화’라는 질문 2019년 7월, 뉴욕에서 체포된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은 미성년자 성착취

By Donghwi Shin, Jin Kwak